이해와 공감의 품격
모임 소개
🍇🍓책읽기와 글쓰기의 따뜻한 위로🥩🍰 ~~~~~~~~~~~~~~~~~~~~~~~~~ 🍭 책읽기/ 독서토론/ 글쓰기 ☕️ 산책/ 트레킹/ 등산/ 자전거/ 여행 🍹 문화/ 영화/ 미술관/ 전시회/ 맛집투어 책읽기와 독서토론을 통해 나를 찾아가는 여행같은 모임 따뜻한 말 한마디 힘이 되는 말 한마디를 건네는 친구들과 함께 문화 컨텐츠를 즐기는 모임입니다~~♥️ 🐕🦺 24시간 이내 자소서 작성해 주세요 🐯 활동연령: 70~85년생(소개는 무관) 🦁 가입 소모임 4개까지/ 5개부터는 가입 안돼요
정모 일정 4
1/4(토)
오후 3:00
[독서] 그레이트 마인드셋
1/4(토) 오후 3:00
커피바이
커피값
1/9(목)
오후 7:00
[독서] 당신이 생각하는 모든..
1/9(목) 오후 7:00
커피바이
커피값
1/12(일)
오후 3:00
이공품 신년회~~♡
1/12(일) 오후 3:00
커피바이 준천재
10,000원
1/19(일)
오후 3:00
[독서] 바른 마음
1/19(일) 오후 3:00
커피바이
커피값
운영진
김영재
토닥토닥 넌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~~♡
모임 멤버 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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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부작걷기방
편하고여유있게걷는모임입니다 가벼운산책이나둘레길걷기에서 트레킹산행등산백패킹비박캠핑 가끔은험하고빡센코스도전까지 몸과마음의건강모두챙기는걷기 서울근교산에서100대명산까지 서울둘레길에서제주도올레길과 설악산백담계곡길지리산둘레길 동해남해서해파랑길과평화의길 산티아노순례길걷기좋은모든길 나이제한있습니다77🐍~66🐎 가입인사필수공지필독해주세요 오래참석없으면강퇴될수있어요 모임한번이상참여하면자유롭게 모임이나벙을신청할수있습니다 피톤치드숲멍물멍힐링걷기명상 함께걸으면통증노화치매멈추고 스트레스걱정근심불안사라져요 it's better to walk toget
책冊, 담譚, 고考
책을 열고, 말과 생각을 엮다- "책속에 빠진 사람의 얼굴은 모두 빛이 나고 아름답다." 정수복님의 [책인시공] 한 구절처럼, 책을 읽어 빛나는 분들과 함께, 이야기와 생각을 엮는 독서토론 모임입니다. ▪️ 독서 & 토론 ▪️ 👤 정회원 only 🕒 토요일 3시~5시 🏛 우주런 랭귀지 스페이스(강남역) 📖 문학, 철학, 과학, 예술, 사회, 역사, 미학 등 🙏 정독+경청+토론+기록(가끔) ▪️ 정회원 안내 ▪️ 가입->24시간內인사->3일內책소개(12~6a.m.🚫) ▪️ 기타 안내 ▪️ - 높이 읽는 독서와 품위
●심리학 스터디●마음탐구
지적 호기심을 팡팡 채워주고!! 힐링도 되는~ ♡심리학 스터디 모임입니다.♡ 10년 넘게 대학원,상담,명상,여행 등에 거액을 쏟아부으며ㅠ 배우고 깨달은 것들~~! 함께 재밌게 풀어보려 합니다. 나눌때 의미가 있으니까요 😊 + 심리학에 호기심이 있으셨던 분 + 나의 마음, 타인과의 관계가 궁금하신 분 + 연말을 의미있게 마무리하고 싶은 분 + 나를 위한 선물을 주고 싶은분 ☆준비물: 노트와 펜 프로그램은 리더가 준비하니 편하게 오시면 됩니다. ❤️ 1월 정모. 매주 일요일 2시간 (10~12시) [1월 정모안내] + 12
독서와 재테크
독서를 재테크로 연결하여 지적 성장과 경제적 자유를 만들어가는 북클럽 "독서와 재테크" 입니다. 우리는 함께 독서+자기계발+도시답사+부동산 투자를 실천합니다. 경제•부동산•재테크•자기계발 책을 함께 읽고 독서토론 후 30분 강의(운영자: 주제 책의 핵심 정리, 투자 사례, 시장조사 분석 등)을 진행합니다. 주 1회 지정책을 읽고 독서모임! 월 1~2회 도시답사(임장, 맛집, 상권 분석)를 진행합니다. 우리 모임 활동(독서, 재테크, 도시 건축 부동산 답사)을 기록하여 책으로 출간합니다.
Shape of you
진리는 가르쳐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. 당신이 당신이 될 때 깨달음이 있다. -싯다르타- 당신이 당신이 될 때까지 당신을 찾아갑니다. with 마음탐구.코칭.상담.영성,성장,명상,태극권, 미술,음악,사주명리.책 #매달 1-3회모임 #자기소개 후 모임참가 <방장> Kpc,Pcc프로코치(임상1000시간이상) 대덕명리전문가 현, 음악치료박사과정 (모임인원 3명이상 미달시 줌(40분)으로 대체됩니다.)
글벗
글 쓰는 마음들이 모여드는 곳 우리는 쓸 수밖에 없어서, 허공에 짐짓 문자 하나라도 던져야 하는 사람들이라서, 여기까지 와 버렸다. 우리의 손가락 끝에서 떠난 글들이 저 혼자 세상의 풍파 헤쳐나가기를 소망한다.